#WeArePlay는 이러한 비즈니스 이면에서 활약하는 사람들을 위한 글로벌 커뮤니티를 조성하고 구성원 개개인을 집중 조명하는 시리즈입니다.
앱과 게임을 만드는 개발자들은 저마다 다른 이야기를 품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코딩을 해온 개발자가 있는 반면, 뒤늦게 기술 분야에 입문한 초보자도 있습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대도시에 사는 사람도 있고, 작은 마을에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사람이든, 얼마나 다른 상황에 있든, 모두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전 세계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비즈니스로 확장하기 위해 열정을 바치고 있다는 점입니다.
#WeArePlay에서는 앞으로 몇 달 동안 여러분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그 뜻을 되새기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소개할 분들은 아프리카와 카리브해 헤어스타일의 인식을 드높인 드레스업 게임 Frobelles을 만든 모녀 제작자 Yvonne과 Alyssa(런던)입니다.
Hand Talk Translator를 제작한 친구 겸 동업자 Ronaldo, Carlos, Thadeu(브라질), DailyArt를 제작한 예술 애호가 Zuzanna(폴란드), 여행을 사랑하는 커플로서 TravelSpend를 제작한 Ina와 Jonas(독일)의 이야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앱 및 게임을 제작하는 모든 비즈니스에 경의를 표하며, Google Play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여러분이 헌신적으로 목표를 좇아 전진해 주신 덕분에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배우고, 소통하고, 휴식하고, 운동하고, 일자리를 찾고, 사회에 환원하고, 웃고, 즐기고, 환상의 세계로 떠나는 등 다채로운 경험을 누리고 있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는 g.co/play/weareplay에서 확인해보세요.